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즈마키 보루토 (문단 편집) === 카마 진화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1626075546.jpg|width=100%]]}}} || 전작의 나루토가 쿠라마의 힘을 빌린 특별한 형태(요호의 옷)가 있었듯이 보루토는 카마를 통해 모모시키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특수한 형태가 있다. 공식 명칭은 '카마 진화'[* 애니메이션 설정화 및 시노비 스트라이커 공식 표기.]. 팬들 사이에서는 모모시키가 인격을 차지했다는 의미로, 통칭 "보루시키"라고 불리며, 이 상태에서는 육체의 주도권을 보루토의 카마 내에 잠들어있던 [[오오츠츠키 모모시키]]가 점령한다. 이 상태의 발동 조건은 불명이지만, 작중에선 보루토가 기절해 싸우지 못하는 상태가 됐을 때만 나타났다. 아마 보루토의 정신이 흐트러진 상태를 비집고 들어와 육체의 주도권을 탈환하는 방식인 것으로 추측된다. 외관상으로는 [[오오츠츠키 일족]]의 특징인 뿔이 돋아나며, 위 상태는 오오츠츠키화가 80% 밖에 진행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인지 뿔이 오른쪽에만 돋아나 있다. 또한 카마의 주인이 우반신을 뒤덮으며, 오른쪽 눈은 [[백안]]으로 변화한다. [* 엄청난 순도의 백안일 것이다.] 능력으로는 기존 보루토의 모든 술법과 카마의 차크라 흡수 능력, 그리고 오오츠츠키 일족의 특징인 비행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. 다만 흡수 능력을 사용할 경우 원래 신체의 주인인 보루토의 차크라를 회복시켜 육체의 주도권을 다시 빼앗길 수 있다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작중 모모시키는 육체의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이를 최대한 사용하려 하지 않았다. 여담으로 이 모드는 전작 나루토에서 우즈마키 나루토가 초반 구미의 힘을 제어하지 못했을 때 폭주했던 것과 작품 외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이기는 하지만, 세부적인 면을 따지고 보면 자세한 특징은 서로 완전히 정반대인 것을 알 수 있다. 한 번 폭주했다 하면 거의 괴물과도 같은 차크라 양을 자랑하며 이성을 완전히 잃고 짐승이나 다름없이 날뛰어대는 모습을 보였던 나루토와 달리 이 상태의 보루토는 반대로 차크라가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태이며 오히려 극도로 이성적이고 지능적이며 교활한 모습을 보인다. 또한 나루토는 감정이 격해지는 경우 폭주했으나 보루토는 그 반대로 기절해 의식이 사라졌을 때 모모시키가 대신 인격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발동된다. 보루토가 아마도가 준 백안을 억제하는 약을 복용한 이후 코드와의 첫 대면에서 다시 발동되는데, 이때는 보루토가 자신의 의지로 이 모드를 컨트롤했으나 얼마 안가 다시 모모시키에게 육체의 주도권을 빼앗기고 말았다. 그러나 카와키에게 자살을 부탁하고, 이에 모모시키가 하는 수 없이 카마의 데이터로 보루토를 소생시키며 완전히 오오츠츠키 일족이 되어 빙의 모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.[* 다만 모모시키에게 조종당할 걱정 없이 완전히 다룰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